대놓고 관계하는거보다 이런게 더 은꼴인거아시죠 폭탄주 같이 짠짠하면서 물빨하면서 정복하는느낌.
어릴적부터 홀복 입고 일하는 사람들이 많은 동네에 살아서 그런지..ㅋㅋ 무지 궁금했음
오직, 서울 강남에만 있는 신기한 미러초이스로 즐기는 풀싸롱의 문화, 초이스가 굉장히 편리합니다.
나는 소중히 여기는 친구들과 가족들이 있고, 단 한명에게도 이 지하세계에 발들인 것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초저녁에 가니 언니도 더 많이보여주시고 요즘은 가슴좀 큰아가씨가 갑자기 땡기네
신고 (새창으로 이동) 거의 다 읽고 하는 말인데 참 특이한 생각을 가졌네.
월급보면 조금 속쓰리지만 그 고역을 생각하면 지금이 너무 편해서 좋기도하지만
자작기타
항상 퍼블릭룸 긴장되기도 하고, 잠깐 큰 돈 벌 생각에 수백명과 유사성행위를 했던 역겨운 여자에요.
저런 사람도 멀쩡한 남자랑 결혼하겠지??라는 생각부터.. 뭐 .. 이런저런 생각을 했던 것 같음
"립서비스가 먼가여.. 위쪽..아님 아래쪽..?"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저렇게 물엇다는게 아직도 웃껴 ㅋㅋㅋㅋㅋ
그언니도 나처럼 평범한 대학생인데 학비벌라고 일하는 거라고... 학비만 벌면 그만둘거라고
개인사정상 학자금을 마련하기 힘들어 휴학하고 정말 잠깐만 바싹벌어서 나오자라는
어느정도 일하면서 누나들이 들락날락 할때마다 먼저 뛰어가서 항상 문을 열어줬음